아 보이스피싱은 그려려니 하는데 아직도 이렇게 당하는 사람들이 많네. 새 글
2026.05.2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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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내가 1등 당첨이 됐는데 그걸 받을려면 지금 당장 3억원이 필요하대.
너가 좀 빌려주면 나중에 배로 갚아줄께.
자기야!!
내가 바다속에 3천억원 보물이 있는데 그걸 인양하는데 지금 당장 돈이 부족하니 너가 좀 보태면 좋겠다.
우리 부모님이 재산이 500억원이 있는데 내가 장남이라 나중에 나에게 다 올텐데 지금은 당장 쓸돈이 없네.
자기야!!
나에게 있는돈 다 좀 주면 안될까.
내가 사업구상을 하는데 이게 대박이 나면 한 수천억원은 될텐데 이거 믿고 나에게 투자 좀 해주면 안될가.
참 고리타분한 이야기인데 왜 이걸 겪을땐 모를까.
그리고 정작 그렇게 돈이 많은데 왜 굳이 나에게 돈을 달라고할까.
그리고 정작 맞다고 하면 그럴돈조차 없다는게 더 신박하지 않은가.
하긴 아무리 누가 옆에서 모라고말해도 당사자일땐 모른다는게 팩트지.
어제도 이태원가는데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녀가 남들이 보든 안보든 껴안고 키0하고 난리부르스를 추던데 안 본 눈 삽니다!!
정작 고등학생때 사귄 커플이 결혼할 확률은 거의 10만분의 1이고 정작 결혼을 한다고 치자.
우리나라 이혼이 40%로가 넘는데 행복하지 않은 부부까지 합하면 70%로 이상일텐데 왜 저렇게 난리일가.
암튼 세상은 넓고 여러분류의 사람들이 다 같이 살아가고 있다.
지금도 어느 나라는 신을 믿고 어느 나라는 대통령을 믿고 어느 나라는 종교를 믿고 어느 나라는 정치인들을 믿고 살아가는게
당연한걸로 알고 있으니 말해봐야 무엇할까.
나나 잘 살자.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