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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한게 다들 일자리 없다고 서울로 가잖아. 근대 서울가면 막 미래가 보이는 직장이 넘쳐나나? 새 글

아니 서울 집값이 비싼게 수요보다 공급이 더 많아서잖아.

이건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구.


다들 서울 인프라가 좋다고 말하고 직장이 많다고 하니 서울로 가니 집 값도 인구대비 부족하니가 비싸게 받아도 

울며겨자먹기식으로 부르는게 값이잖아.


그럼 서울가면 막 남들보다 많이 받고 미래도 보이고 그런 직장들은 정말 넘쳐나는거야?

아니면 그냥 신보다 위에 있는 건물주들 도와주려고 가는거야?

이게 참 궁금 해.


전에 이런글을 보았거든.

한국에서 일할려면 호주에서 접시를 닦아도 호주에서 살련다.


지방에서 일할거면 인프라 좋고 서울가서 일할련다.

이건가?


아니 정말 서울가서 성공하고 집세내고 남들보다 더 떵떵거리며 살면 그려려니하는데 

매번 기사들을 보면 서울 집값이 비싸대.

월급이 적네 이러니 무엇이 정답인지 궁금해서.


보통 월급타면 자동차 할부비와 유지비와 개인 보험료와 통신비와 거기다가 비싼 월세까지 내고나면 

월급이 많고 적고가 문제가 아니고 지출이 너무 많아서 도진개진일거 같은데.


내 주위에도 한달에 1200만원 버는 애가 있는데 아파트 관리비와 대출금으로 150만원 나가고 개인 보험료로 150만원 나가고 

통신비와 기타 잡비로 30만원 나가고 강아지 식비와 가족 식비포함해서 170만원 나가고 기본적으로 500~600백이 나간다네.

여기에 화물차 할부비 450만원 나가고 승용차 할부비로 40만원 나가고 보험료와 자동차 고장나면 수리비로 100만원 이상 나가고 

정작 저축은 100만원도 하기 힘들고 옷도 못사입는다는데 

참 이런걸보면서 웃음이 나더라구.


아 참고로 화물차들은 고장나면 기본이 200백이고 보통 200~500사이더라구.

그래서 돈도 많이 모아놔야 해.

화물차로 먹고 살려면 지출도 만만하지 않더라구.


그런데 정작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게 팩트지.

보기에는 잘 사는 거 같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그냥 남들 다 도와주고 정작 자기는 힘들다고 말하는 시대가 된지 오래인듯하다.


그래도 좋다는데 뭣이 중헌디.

알아서 사는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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