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가 망했었던 추억을 생각해보자.
디아3가 처음 나올 당시 현 로스트아크처럼 열기가 엄청났었지....
정말 서버 폭주는 말도 아니었고 접속하는데만 몇시간씩 기다렸던 시절 생각나니? 애들아??
근데 말이야. 디아3가 정말 초반엔 엄청난 인기가 있었지....
특히 막 아이템 거래할때 중간에서 중계하는 방송으로 BJ들이 엄청난 수익으로 인생역전한 사람도 있었고 . 시청률도 엄청났었어
특히나 핵앤슬래시류 같은 게임은 장비파밍하는 재미로 했을때 아이템을 득하는 순간 그 아이템의 가치에 대한 만족도에 상당한 재미요소를 느꼈지.
좋은 템을 득하면 그만한 뿌듯함도 따라왔을뿐 아니라 입장 가능한 방이 한정적이라 경매장시스템을 이용해서 원하는 부위의 옵과 장비들을 구매하고 판매하는 재미가 정말 좋았었어. 특히나 안될놈들은 원하는 장비를 사고싶어서 .. 디아3게임 돈을 파밍해서 경매장으로 구입하는 재미도 쏠쏠했었지.
근데 디아3가 중국에 해킹이 너무심해서 경매장시스템을 제거하고 유저간에 거래를 한정적으로 막는 순간
정말 기가막히게 유저 90%이상이 빠져나갔어 .....
그 이후로는 디아3가 흔히 말하는 수면제 게임으로 전형화 되어 매니아층만 남고 대중적인 인기는 사라졌단 말이야....
자..... 로스트아크는 디아3와 비교할게 못되는건 아는데... 게임 자체만으로 퀄리티가 상당히 높고 많은 컨텐츠를 즐기는건 알고있어.
근데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건 뭘까????
정말로 핵앤슬래시 RPG게임이나 mmorpg할때 그 아이템 장비파밍이란게 어떤재미에서 오는지 모르겠어??
나만 그렇게 생각하냐??? 디아3경매장 시스템 사라지고 완전 게임이 망했을때를 생각해보자. 현실적으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