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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패치 개선 방향

로스트아크를 정말 좋아하고 즐기는 유저로써 이 글을 남깁니다. 로스트아크가 정말 유저가 하나도 없는 날이 오지 않는이상 계속 할 정도로 애정을 담아서 합니다. 로스트아크가 좀 더 유저들을 위한 패치가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 입니다. 

저는 그저 일개 유저일뿐 기획자, 디렉터, 개발자 무엇도 아닙니다. 그저 일개 유저이죠. 현 로스트아크 패치보다 더 좋은 패치를 만들자신 있다 라고 자부할 수도 없습니다. 그랬으면 벌써 다른 게임회사 기획자 하고 있겠죠. 

참고로 이 글은 밸런스에 대해서 적지 않았습니다. 어떤 게임이든 밸런스가 완벽할 수 없습니다. 

어떤 캐릭이 개사기캐면 어떤캐릭은 똥캐일거고 저는 현재 버서커 키우고 있는데 버서커가 하향을 먹어서 개똥캐가 되어도 할겁니다. 

게임에 뭐 현실반영해서 구인구직 드립치는 사람들 있는데 그냥 가볍게 즐기세요. 인생을 게임으로 살 건 아니잖아요.


1. 레이드 구조 문제

일단 레이드라는 것 자체가 mmorpg 메인 컨텐츠입니다.

당연히 rpg게임은 레이드, 보스 처치와 같은 컨텐츠가 주를 이루는것이 당연합니다.

오해가 생길까봐 말씀드리지만 생활, 항해 유저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활과 항해 유저들을 위한 패치도 많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레이드 많이 뛰지만 항해컨텐츠 정말 좋아합니다. 가끔 레이드보다 항해를 더 많이 할때도 있습니다. 이곳 저곳 탐험하는게 좋으니까요. 

본론적으로 레이드 재탕이 심하고 현재 유저들은 색깔놀이 하냐며 이번 흑야의 요호, 칼 엘리고스 비꼬는 상태입니다.

이건 엄연히 운영진 측에 잘못이 맞습니다. 그리고 가장 심각한건 주간레이드. 

주간레이드는 재탕을 넘어서 여태 잡은 레이드보스 3마리 던져놓고 잡는 구조 입니다.

차라리 흑야의 요호, 칼 엘리고스를 주간레이드에 넣었으면 악수이긴 해도 최악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차라리 지금처럼 욕을 엄청 먹고 유저들 꼬접상태가 더 심각해지진 않았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레이드가 현재 이렇게 구조가 잡히고 다음 패치때 흑야의 요호 , 칼 엘리고스 같은 색깔만 다른 보스 나오는 것도 이미 정해졌지만 다음 패치부터는 개성있고 패턴도 다양한 보스가 나왔으면 합니다. 패턴이 다 비슷비슷해서 유저들이 지루해 하는건 당연합니다...



2. 증폭작, 룬 , 각인 구조 문제

증폭작은 홍염의 요호 부터 빛의 심판자 셋을 통해서 다들 하실겁니다. 여기에 드는 실링이 최소 80만 ~100만 이상으로 넘어갑니다.

필자는 130만 실링 깨졌습니다. 

증폭 저항 룬 1개- 저항 룬 1개

증폭 면역 룬 2개- 면역 룬 1개

증폭 계열 룬 7개 

이렇게 맞추면 저항 60%/ 면역 100%/ 야추피 42% 맞춰지면서 올바르게 스펙맞춰집니다.

저렇게 숫자 정해진게 문제가 아니라는겁니다. 증폭룬 맞추는게 문제죠. 얼마나 문제이면 요호 잡는것 보다 증폭룬 맞추는게 더 어렵다고 할까요.

실링 수급이 만약 잘 되었다면 이런 말 안나왔을 겁니다.

실링 수급이 현재 큐브 3판 - 골드 약 450~480 가량 / 실링 45000~48000 가량 됩니다.

이게 하루 수급이고 항해를 통해서 인양/ 수탐 등등해도 얼마 못법니다.

공급은 부족한데 수요가 많아지는 현상이죠. 

현 로스트아크 시장구조 문제가 바뀌었으면 합니다. 실링 수급 자체를 좀 늘려주었으면 좋겠어요.

1. 카오스 던전 보상 상자 실링 수급 증가

2. 큐브 실링 보상 증가. 

등등.. 더 많겠지만 개선좀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룬 탈부착 시스템 같은거 도입좀 해주세요..

1. 예) 화속성 저항룬 10개 -> 빛나는 화속성 저항룬 (탈부착 가능)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각인 같은경우 실링이 30000 정도 하는데 렙 1정도 높은 장비 나오면 또 그 장비에 각인해야합니다.

차라리 각인도구만 소모하고 실링 소모를 아이에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3. 섬의마음 

섬의마음 이란 컨텐츠 도입한거는 솔직히 마음에 듭니다. 아크 메인 퀘스트 뿐만 아니라 다른 섬에서 어떤 이야기가 있고 컷씬도 괜찮고 연출도 좋고 , 섬에서만 있는 새로운 보스도 잡고, 이벤트도 하고 좋습니다. 

섬의 마음 기획중 가장 큰 문제가 확률입니다.

저 포르페 90트만에 먹었습니다. 매일 찾아가지도 못해요, 일 끝나고 집에오면 10시 좀넘는데 포르페 하겠다고 10시 10분 까지 도착해서 했는데 보스 못잡으면 답도 없고 12시 10분까지 또 기다려서 닭끼리 모여서 대기타다가 잡고. 만약 또 못잡으면 새벽 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왜 이런 구조로 만들었는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아요. 

별빛 등대의 섬, 부서진 빙하의 섬, 꿈꾸는 갈매기 섬 등 컷씬 연출, 스토리가 있고 이야기를 조금씩 풀어가면서 약간의 감동도 느끼면서 유저들이 그래도 보람을 느끼면서 섬의 마음 얻는 섬들은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이런 확률제 섬좀 그만 나왔으면 합니다.

이번 패치로 나오는 새로운 섬이 또 확률이면 거의 손절할 것 같습니다..;

세월의 섬, 잊혀진 자들의 도시 같은 경우 무슨 생각으로 만드신지 모르겠는데 2중 확률입니다. 

낚시로 오브젝트가 나오는 확률- 그 오브젝트를 열거나 처치하면 섬의 마음 나올확률

컨텐츠 소모를 줄이려고 이런식으로 노골적으로 유저들 시간 다 뻇어가면서 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확률제 섬 전부 패치를 해서 확률이 아니라 귀찮더라도 이곳 저곳 돌아다니도록 퀘스트 진행을 해서 섬의마음을 얻는 식으로 하던지 페이토 처럼 에포나를 섞어가면서 섬의 마음을 하는 식으로 바꾼다면 확률이 아니라 확정으로 노력해서 얻을 수 있으니 유저들이 섬의 마음때문에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조금이나마 줄지 않을까 싶네요..



4. 3-3-3 구조

레이드 3번, 실리안 지령서 3번, 에포나 3번, 카오스 던전 3번 + 이벤트 카오스 던전 1번

이 구조때문에 정말 힘듭니다. 

레이드는 3번으로 고정 합시다.

실리안 지령서 3번- 1번으로 변경. ( 보상을 3배로 변경 ) , 예) 큐브 다이아몬드 상자 보상(기존)-> 13500~16000실링/ 135~160골드 -  (변경)-> 45000~53000실링/ 450골드~530 골드 

에포나 의뢰는 3번 고정

카오스 던전 3번- 1번으로 변경( 보상을 3배로 변경- 실링 수급 기존보다 증가한 상태로 3배 변경) 

카오스 던전은 엘리트 몬스터가 많이 나오죠? 엘리트 몬스터한테 장비가 나오는 구조로 변경해서 보스몬스터에게 장비가 나오도록하고 보상 상자에서 루페온 인장과 실링, 감정표현, 폭풍의 닺, 아크라시움 1-2, 룬 상자, 해금석 1-2, 장인의 망치 1-2 등이 나오도록 합시다. 

이벤트 카오스던전을 그냥 카오스 던전 1번으로 통일해서 시간 할애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비는 - 엘리트, 보스 몬스터 드랍/ 나머지는 보상 상자에서 드랍. ( 아크라시움은 확정 드랍 필수 )


5. 항해, 생활 레벨 디자인

항해 생활러 분들은 대부분 500이나 505? 쯤에서 멈추기 떄문에 유령선 컨텐츠가 힘들것이고 강제로 레이드를 하게 됩니다.

항해 생활 장비를 레이드 장비와 차별점을 어느정도 두면서 515렙으로 맞출 수 있도록 합시다. 레이드가 아크라시움, 레벨 올리기가 더 힘드니 5레벨 차이 정도는 유저들도 수긍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섬의 마음, 미술품 보상 변경이 필요합니다. 특히 섬의 마음 보상이 너무합니다..; 

항해 생활러 분들이 원활히 레벨을 올릴 수 있도록 항해 악세 보상을 앞으로 떙겨줍시다. 섬의 마음 57개는 먹어야 장비 얻을텐데 이건 너무해보이네요 ..

그리고 생활러 분들을 위해서 플필 같은거 말고 특정 섬으로 가면 벌목 4~6렙 나무가 있는 섬 배치 이런식으로 하면 좋아 보입니다.

어떤 특정한 나무를 배면 보스몬스터가 나와서 같이 잡고 다양한 보상을 주는식으로 하면 지루함이 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생활이나 항해 유저가 아닌 레이드를 주로하고 항해를 서브로 즐기기때문에 이 부분은 정확히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항해 생활러 분들이 좀 더 좋은 해결방안을 마련한다면 좋을 것 같네요. 



6. 시간제 섬

캘린더 섬 나쁘지 않습니다. 가면 보상이라도 나쁘지 않게 주거든요. 예) 고요한 안식의 섬

골드도 벌고 어빌리티 스톤, 해적주화 등.. 심심치 않게 벌 수 있습니다. 

근데 시간제 섬- 잠노섬, 포르페 ( 보스 짝수 시간대 등장 ), 환각의 섬, 우거진 갈대의 섬 등... 일일이 시간맞춰서 강제로 누가 시키듯 허겁지겁 찾아가는 유저들 많이 봤습니다. 이런 것좀 패치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편의성 개선이 보이지 않습니다 

시간제 섬 삭제 - 그대신 레벨 제한을 걸어 둔다. 예) 250 / 350/ 450/ 500 등... 

컷씬, 연출 추가 , 퀘스트 진행 ( 다양한 섬을 탐방할 수 있도록 하기. ) 예) 잠노섬 - > 메르시아 방문 -> 다른 섬-> 다른 섬

이런 식으로 섬들을 방문해서 이야기 흐름을 잡고 유저들이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어요. 

페이토 처럼 에포나 퀘스트를 추가해서 하루만에 먹는 것 보다 잠시 텀을 주고 이야기를 풀어 갈 수 있도록 해주는것도 좋아보입니다. 

( 단, 페이토 처럼 그냥 쥐잡고 , 삽질 하는 단순한 구조가 아니었으면 합니다.. )




여기까지가 인벤, 홈페이지에서 유저들의 불만이 많이 나온 것들 입니다. 밸런스는 거듭 말씀드리지만 완벽할 수 없고 저 또한 타 직업을 모르기때문에 적지 않았습니다. 

로스트아크가 좀 더 편의성 개선과 유저 간담회를 통해 패치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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