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문제 해결방안 (운영진분들 스치듯 봐주셨으면...!!)
우선 잘못된 정보나 틀린 부분은 지적해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골드/현금 거래가의 문제가 인게임에 피해를 주고 있는것은
1. 크리스탈 가격
원인 : 크리스탈은 로얄크리스탈로 골드를 구매할때 발생,
로얄크리스탈로 골드를 구매할시 마일리지의 이점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게임 외적인 구매가가 가격대비 우수하므로
외부에서 골드 거래를 하게됨 > 로얄크리스탈 구매가 적어짐 > 크리스탈 적어짐 > 크리스탈 가격 상승
[해결방안]
- 마일리지의 활용성
게임에 영향력이 적은 상품구성이 눈에 띈다. 매우 좋다.
그렇다면 조금더 회의를 거쳐 영지에 도움이 되는 요소,
(이번 업데이트에 펫목장이 등장하면서 펫 가격또한 상승했는데)
마일리지를 통한 펫들도 출시하면 좋아보인다.
- 이벤트
로얄 크리스탈 구매시 페이백 이벤트, 10% 얹어주는 이벤트 진행처럼
로얄 크리스탈로 골드 구매시 비슷한 이벤트가 진행되면 좋아보인다.
크리스탈을 얹어주는건 어떤가?
결론 : 크리스탈은 가격으로 게임내 시세가 파악이 될 정도로 중요한 요소이며, 게이머들에게 도움을 많이주는 재화이다.
가장 중요한것은 거래가 안되는 재화이다.
더보기, 마리샵을 통한 빠른성장이 가능하며, 펫 이용 가능/카드확장/아이템창 확장 등의 편의 요소에 사용되는 재화이다.
분명 활용할 가치가 많은 재화이다.
2. 소모품/악세서리 가격
원인 : 골드가 많아짐에 따라 수요 > 공급의 형태가 오랫동안 나타남
RPG의 목적은 내 케릭터의 성장이다.
이게임은 강화뿐만 아니라 각인, 트라이포드, 보석, 품질등을 통해 내 케릭터가 강해진다.
또한 컨텐츠 대부분이 솔플보다 파티플레이로 진행되므로
내 케릭터의 세팅이 되어 있지 않으면 컨텐츠를 즐길수 없다.
또한, 강화를 제외하고 윗부분에 서술되어 있는 내용은 한번 세팅을 해놓으면 더이상 건드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에따라 비아 하드 구간부터는 어느정도의 세팅이 필요한데
각인서, 악세서리등의 가격 상승은 라이트유저, 혹은 뉴비에게 치명적이다.
1주일 동안 벌어서 각인서 하나 구매가 가능했는데
패치 이후로 2주를 돌아야 각인서 하나가 구매 가능한
말도 안되는 속도로 가격이 상승되는건 분명 문제가 있다.
[해결방안]
- 골드의 안정화
말이 쉽지 사실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
게임이 3주년을 맞이하고 있고, 분명 시즌1에서 시즌2로 넘어올때 뒤집어 엎은걸 보면
현재 운영방식은 예견을 통한 최선책을 내놓는 방향성이 눈에 띈다.
그렇기에 양날의 검이 될수도 있고, 독이 될수도 있는
쉬운 방법(게임 외적인 거래 차단, 군단장 컨텐츠의 골드 감소, 이번 팔찌사태처럼 신규 장비 출시등)은
아무리 신중을 기한다지만 독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가장 좋은 방법은 골드 소모 컨텐츠를 늘리는 방법 뿐이다.
다양한 각인의 활용은 새로운 악세를 사게되는 원동력일테고
페온이나 골드소모도 순영향을 주지만 동시에 안팔리던 각인이라 갈아버리던 악세를 경매장에 올릴수도 있다.
▶ 다양한 각인의 활용
의도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통합컨텐츠 시스템, 각인의 변화패치등을 활용해
앞으로 출시될 컨텐츠에서 딜 각인보다 유틸 각인이 많이 활용되었으면 한다.
(배틀아이템 활용이 많이 필요해서 폭발물전문가가 필요한다던지, 체력은 적지만 쉴드가 많아 쉴드관통이 사용되는 등)
▶ 악세서리 활용
어빌리티스톤이나, 팔찌를 강화했을때 나오는 파편재료들의 경우
확률적이지만 새로운 어빌리티스톤이나 팔찌를 얻을수 있게 되어있다.
악세서리는 그렇게 하면 안되는지 궁금하다.
또한 유물악세의 경우 카오스던전, 가디언토벌, 점령전 등 나오는곳은 많고 갈리는 악세또한 매우 많을것이다.
또한 아쉬움에 갈지 못하고 경매장에 올리지만 등록물품 자리만 차지하는 경우도 많다.
품질강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악세를 분해하면 품질강화 재료가 나오고 저품질의 악세를 사서 강화하는것도 가능하게 해준다면
다른 변화가 찾아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보정 컨텐츠의 활용
현재 나와있는 시카테스, 헬 군단장의 보상은 투자대비 명예 말고는 얻을게 없다.
배틀아이템 또한 골드소모가 많은 소모품중 하나이며 많은 순환이 된다면 장점이 될것으로 보인다.
우선 보정 컨텐츠의 케릭별 밸런스 패치가 우선되어야 할것이며, 보상은 더 강해졌으면 한다.
특정 레벨 이후에서 도전할시 에스더 무기 재료가 보상으로 나온다면
상위 유저들의 도전이 많아지지 않을까 싶다.
헬 컨텐츠 뿐만 아니라, 시련 가디언 토벌또한 많아졌으면 한다.
없어졌던 카이슈테르도 써먹을수 있지 않나?
결론 : 현재 준비중인 업데이트가 어떤방향성인지 모르겠으나, 분명 존재하는 컨텐츠만으로도 보상과 방향성만 제시된다면
장기적으로 봤을때, 장사꾼들이나 쌀먹들이 넘쳐나는 장터가 아니라 게임이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3. 배럭들의 방향성
슈퍼 익스프레스에 이어 하이퍼 익스프레스까지, 2회씩 뿌린 점핑권들은 분명 배럭들이 양산되는데 시발점이 되었고
넘쳐나는 배럭들로 많은 유저들은 골드를 모아 팔고 있는 형태이다.
의도한것인지 모르겠으나, 분명 배럭들은 본케를 육성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배럭의 개수와 시간으로 케릭터 육성과 골드에 크게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가벼운 정도가 아닌 수준이 되었다.
[해결방안]
- 즉시 완료 재출시
언급하고 싶지 않은 방법이고 가장 논란이 될 수 있지만
시간이 적은데 배럭을 키우는 사람은 버스를 태운다. 그리고 버스가 어느정도 자리잡으면서
본1 부3을 통한 오레하 돌리기, 아르고스 돌리기 심지어 발탄까지 돌리는 경우도 있다.
이게 게임을 하는건가 싶기도 하다.
그래서 게임사에서 버스를 태워주는건 어떤가 싶다.
" 일정 골드를 지불 > 클리어 "
이미 게임을 만들겠다고 했지만 게임이 아니라 숙제라고 파티방을 만들고 기계처럼 클리어하고 3트내로 클을 못하면 욕하는 수준이 되었다.
고려해 봐주시길 ...
* 반론에 대비해
어차피 오레하 보상이나 아르고스 보상을 없애면 사람들은 안하게 될것이고 없어지는 컨텐츠가 될것이다. 그런다고 달라지는가?
배럭들을 1415찍고 발탄을 주구장창 돌릴것이다. 이미 배럭의 방향성이 제시되지 않는다면 끊어지지 않을 고리이다.
차라리 컨텐츠도 살리고 보상을 줄이고 시간을 준다면 더 좋은 효과를 볼수 있지 않을까 싶다.
결론 : 배럭의 방향성이 즉시 완료가 해결방안인 이유는 골드를 소모하는데 있다.
현재 인게임 내 골드 거래는 골드 소모가 아니라 골드 순환이다.
결국 이 게임내에서 거래를 통해 골드가 움직일뿐 소모되는 곳은 크게 품질작과 강화, 제작뿐이다.
고층 레벨이 되어야 한번 강화에 많은 비용이 든다지만 강화조차 하지 않는다면 사실상 골드는 계속 생성만 될뿐 소모가 되지 않는다.
궁극적으로 골드 소모컨텐츠가 많아져야 한다고 판단
골드를 지불하고 유저에게 버스타는건 순환이지만 게임사에 지불하는건 소모다.
시간을 골드로 살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이라 하면, 인게임에 머무르는 시간일 것이다. 하지만 본케릭으로 할수 있는 컨텐츠가 많아진다면 보완되지 않을까 싶다.
4. 골드 상점
이벤트로 뿌리는 실링, 에포나 즉시 완료권은 경매장에 없는 소모품이지만 로아샵에는 있는 상품이다.
앞서 말했듯이 이 게임은 골드 소모처가 절실히 필요하다.
현금을 통한 구매만 가능한것이 게임사에 큰 이득일수 있지만
골드 소모또한 게임사에서 필요한 입장이라고 본다.
골드로 실링과 에포나 즉시완료권 등을 구입할수 있는 상점이 생기는건 어떤가?
요약
1. 마일리지 상품개발, 로얄크리스탈로 골드구매시 혜택부여 > 인게임 골드 거래 활성 > 크리스탈 유통 활성
2. 보정컨텐츠의 보상강화, 컨텐츠 다양화 > 배틀아이템 소모 (골드소모)
3. 오레하, 아르고스 일정 골드 지불시 클리어 (일명 즉완권) > 버스 사라짐, 시간 여유 생김 > 다른 컨텐츠 하게됨
4. 골드상점에서 실링이나 이벤트 아이템 구매 > 강화 수월함
현재 인게임에서 골드가 사라지는것은 강화, 품질작, 크리스탈 구매 말고 없습니다. 골드소모처가 늘어나야 합니다!
글이 너무 길어 다 읽혀지지 않을까 아쉽기도 하며,
조금이라도 게임이 잘되길 하는 마음에 끄적여 본다.
P.S. 보스러쉬도 3배 입장권 ... 해주시면 안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