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로아가 잼미진다는 소문 듣고 복귀할까... 했는데, 결국 망겜 각 나오는구나.ㅉㅉ
오픈 때, 박진감 넘치는 버서커가 마음에 들어 나름 적당한 현질도 하면서 재미지게 즐겼었다.
그러나 숙제가 너무 많아 슬슬 지겨워졌고, 운영자들 서비스 정신도 마음에 들지 않아 결국 게임을 접게 됬었다.
그러다가 주위 겜충들 소식을 들으니깐
로아 신규케릭 스트라이커가 손맛 오지게 좋다는 평가가 있길래..
완전 복귀 생각을 하면서 게임을 실행시켜 보았다.
하두 오랫만에 접속해보는 터라.. 점핑 없이 천천히 키워 보겠다는 생각으로
스토리도 처음부터 감상하면서 연휴 내내 게임을 즐겨보았다.
스크라이커... 재밌었다. 역시 손맛이 재법 쏠쏠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본격적인 복귀를 위해 옷도 사입히고, 요즘 골드가 싸다길래 10만 골드 정도 사놓을까.. 하는 찰라에...
딱 50랩 10% 구간부터 경험치가 쌓이지 않는 버그가 발생하였다.
로아란 게임은 못해도 55랩은 되어야 현질도 하고, 유료 서비스도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인거 같은데.. 그래서 마음 먹고 하루 안에 55랩을 달성하고 다음날 부터 본격적인 복귀 각을 세우려는 순간, 너무도 황당하고 짜증나는 버그에 망연자실...
고객센터에 버그 신고를 하고 빠른 처리를 부탁하였다.
그렇게 버그 신고한지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오늘이 삼일이 되는 날..
역시나 운영자는 해결은 고사하고, 답변조차 보내지 않더라.
역시나 1년 전이나 지금이나 유저들 찬밥 신세는 변함이 없다는 생각이 또 드는 순간이었다.
아니, 왜 돈 내고 게임하는데 서비스 제공을 이따위로 하는 거냐고?
진짜 실망이다.
운영자야...
물론 나 같은 복귀 유저 다시 접는다고 해서 다른 호구들 많으니깐 걱정없다는 생각을 하기 하겠지만..
장사 그렇게 하지마라.
게임 서비스 산업에 종사하면 서비스 정신이 없으면 장사를 하지 말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