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사기 위험성 때문에 화폐거래소만 이용했는데
2021.10.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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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섭 디코 가입함.
현질 하는 입장으로서 처음에는 크리값 팍팍 오르니까 좋은 줄만 알았음
근데 이게 아무리 취미 활동으로 사용한 돈이라고 해도, 내가 진짜 돈이 썪어 넘치는 부자가 아닌이상에야 현금이 지출되는 순간 내가 지불한 그 금액에 대한 보상이나, 혹은 가치에 대한 보존을 생각할 수밖에 없음.
근데 이게 골드 가치가 조금도 아니고 몇 달 사이에 2배, 3배씩 흔들리다보니까, 앞에서 말했듯이 처음에는 좋았지만 지금에 와서는 괜히 마음속에
'지금 사면 오히려 손해 아닌가? 어차피 나중에 또 떨어질 거 같은데' 이런 생각이 들어차게 되는거 같음.
그러다보니, 골드 가격이 안정화 될때까지 점점 현질을 멈추게 되고, 골드를 쓸 일이 있더라도 조금이라도 손해보지 말자 라는 생각을 하다보니까 결국에는 디코까지 흘러들어가게 됐음.
물론 아직 거래 내역은 전무함. (사기 당할까봐 무서움)
나는 골드 가치가 여기서 더 떨어지든 올라가든 상관 없는데 이런식으로 끝도없이 가격이 흔들리는 건 게임 회사 측이 조치를 좀 취해줘야 되는게 맞지 않나 싶음.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의견들, 예를 들면 쌀먹들을 죽이는 방안으로 나온 계정, 혹은 명의당 골드 수급 제한이라던가 아니면 좀 극단적으로 나아가서 정액제로 바꾼다던가 하는 방법으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