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2018.05.2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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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렙 찍고 휑한 벌판에서 방황하다가 다시 메인스토리 따라 갔는데
재밌다.
마치 영화를 한편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쿼터뷰의 한계를 충분히 극복했다고 본다.
부족했던 점도 몇개 있다.
파티 플레이할 때 그 뻘겋고 커다란 파티 정보창이 너무 거슬린다. 시야도 다 가리고.
그리고 아직까지도 몹이 너무 적다.
너댓마리 잡는거 가지고 핵앤슬래시라고 하지 않는다.
디아블로2의 카우방처럼 확확 쓸어담는 맛이 있어야지.
저글링처럼 개떼로 몰려나오는 몹을 파뱃으로 케찹 만드는 듯한... 그런거말이야..
그리고 사소한거 좀만 더 적자면
탈 것 이속이 너무 느리고 모션이 부자연스럽다.
귀환할때 음악이 촌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