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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느낀점.

I3550. GT660B. 16G RAM 요즘 흔한 게임 PC에는 못미치지만 이전에 컴퓨터를 조립했던 사람이라면 조금더 써볼까 하고 망설이게 되는 사양이다 이 사양을 가지고 그래픽 권장 옵션이 아닌 최고 옵션을 주고 초반 게임을 즐겨본 결과 요즘 나온 게임치고는 상당히 최적화가 잘 되어 있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이 점은 굳이 PC를 변경하지 않고도 게임을 즐기는데 무리가 없기 때문에 유저 유입에 굉장히 도움이 될거 같다.(물론 레이드나 다중 파티의 경우는 옵션을 조절해야 겠지만)

 

직업군들의 특징이 크게 차이가 없었다.

근거리 케릭터나 원거리 케릭터나 일정거리를 유지해야만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거리 케릭터나 근거리 캐릭터나 게임을 플레이 함에 있어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4개 케릭터를 모두 10레벨까지 만들고 12개 직업군을 모두 체험한뒤 나온 결론... )

이렇게 서로 색깔이 없는 케릭더만 많은것 보다는 아직 클로즈 베타이기 때문에 오픈베타 때에는 직업군의 특징을 좀더 기대하고 싶다.

 

화면은 화려하지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서 화려한 게임 화면은 정말 대단했다 적절한 폴리곤과 렌더링, 텍스쳐링 광원효과를 적절히 석어 만들어낸 화면은  디아블로3의 첫 충격

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정작 게임을 조금씩 진행 하면서 이 화면의 이벤트 장면이나 화려함 등은 크게 눈에 들어오지는 않았다. 요즘 나온 PC 페키지 게임들과 비교할때 크게 몰입이 되지도 않았고 어쩔때는 오히려 게임을 진행할때 나오는 게임의 몰입도를 떨어트리기 까지 했다. 이 부분은 3차까지 진행한 게임에 변경해라 말아라 할 문제는 아니지만 앞으로 게임을 만들어감에 있어서 한번 쯤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조작성은 조금 불편했고 게임을 함에도 큰 특징을 느끼지 못했다.

이 게임이 정말 디아블로3편을 오마주 했다면 이건 틀린말 같다. 의쌰 의쌰 힘내세요 좋은 이야기만 할것이 아니라 냉정하게 이야기 하자면 그래픽을 제외했다 하면 게임을 플레이 하는 느낌은 디아블로 1편에 가까왔다 가장 최신에 만들어진 게임임에도 조작이나 캐릭터의 사냥 액션등이 너무 정체된 움직임이였다.

그냥 더도 말고 간단하게 디아3와 전투 자체만 보고 비교해 보면 될거 같다.

아직 기술이 멀었다 이런 문제가 아니다 기본적인 센스의 문제이다.

 

케릭을 전부 체험해 보기위해 같은 시간을 투자한 사람들 보다는 진행이 많이 더뎌서 이제 극 초반밖에 플레이를 하지 않아서 아직 모든것을 적기에는 많이

모자르지만 이틀간의 게임 플레이를 해보고 느낀 점을 적는다.

 

앞으로는 게임을 즐기면서 게임에서 변경해 줬으면 하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적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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