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화폐는 몰라도 실링과 골드가 나뉜 건 좋은 거 같아요
2018.06.04 18:02
댓글 6
좋아요
조회수 1,471
공유
실링은 퀘스트를 하거나 닥사를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흔한 화폐입니다.
실링을 수없이 많이 찍어낼 수 있는 장소가 생긴다면 거기만 주구장창 돌면 됩니다. 그냥 수동으로 닥사 해도 되고, 아마 누군가는 매크로로 돌릴 테죠.
만약 모든 거래가 실링으로 이뤄질 때 일어나는 일은 불보듯 뻔할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골드가 나타났습니다.
처음에 저도 이거 뭐냐 했었죠.
보니까 유저간의 거래, 아이템 입찰, 뽑기 등이 골드로 가능한데 수급하기가 꽤 어려운 편입니다.
간혹 몇몇 서브 퀘스트도 골드를 주던데, 그나마 서브퀘스트의 이점이 골드 수급으로 생각해도 되겠네요.
골드를 얻을 방법은 화려한 보물의 마굴인가? 거기서 보물고블린이나 움직이는 상자?(이름을 못봤네)라고 해야 하나..아무튼 이런 애들한테서 1원씩 떨어지긴 했습니다. 많이 주는 건 아니고...100원도 안 주던거 같던데..
아니면 위에 말했듯 서브퀘스트를 통해서 골드를 입수하거나, 그 외에도 여러 방법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다만 매크로를 돌려 닥사를 해서 얻는 건 불가능하죠. 그렇게 해서 골드를 주는 비밀지도라도 발견한다면 모를까...
금화를 실링으로 바꿀 순 있어도 실링을 금화로 바꿀 수도 없습니다.
내게 무한히 많은 실링이 있어도 그게 유저들 사이에선 무용지물인 셈이죠.
매크로를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낸 거라면 정말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꼴보기 싫은 중궈매크로를 안 볼 지도 모른단 생각에 이 부분은 행복회로 풀가동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