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평이 많은것같지만 저는 만족했던 3차 후기입니다.
언급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것 같은데, 첫번째로 생활쪽 개편이 저는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생활 스킬 레벨 + 장비 레벨이 직관적으로 보인다는 점도 좋았고,
생활 할 때 들어가던 부수적인 생활도구들이 한 생활 도구로 (ex. 고고학의 음파탐지기) 묶인 점도 편의성에서 훨신 개선되었다고 느꼈습니다.
배경 그래픽도 확실히 달라진점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퀄리티 좋은 섬이 여러개 추가된 것도 좋았습니다. (에스텔라섬, 지고의 섬, 히프노스의 눈, 니헬타로스 등)
포르페는 2차때 닭4마리로 잡고 별 생각 없이 지나갔는데, 사람 수가 늘어나니 훨씬 재밌어져서 좋았습니다.
붐블링 아일랜드 같은 경우는 조작감도 안좋고, 재미도 없어서 처음에 신선하다는 느낌받고 난 후에는 좀 부족한 섬이아닌가 싶습니다.
몬테섬의 협동퀘스트의 경우 제가 본것만 상자 두개를 열 수 없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야 하는데 벽때문에 더이상 다가가지 못함)
상자가 랜덤젠인지는 모르겠지만 협동퀘스트 달성을 위해서 꼭 수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섬과 관련해서, 섬 안에서 탈 것을 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루테란같이 몇몇 대도시에서 탈 것을 못 타는 것은 뭐 왕이 못타게했나보다는 식으로 이해가 가지만
무인도에서 탈 것을 마음대로 못 타는 것은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블리자드 마인드같긴 하지만.
경치 좋은 섬에서 탈것 타고 돌아다니면 좋을것 같지 않나요?
난파선은 여전히 구리고, 다시 보상 상향 필요합니.다
쓸 데도 없고 몇몇은 버리는것도 안되는, 퀘스트에서 나오는 부산물인지 아이템창 차지하는 잡템 몇 개가 있는데 정리 해주셨으면 합니다.
정기선의 경우, 메이플스토리1처럼 배를 타고 가는 과정에서 시간이 걸리고,
발록을 만나듯이 해적이나 크라켄같은 적을 만나는 이벤트가 있다면 재미있지 않을까했었는데 단순해서 좀 실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키지도 않은 단순 반복 카오스던전을 돌아놓고 지루하다고 다른게임이랑 다를게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다른게임이랑 다르지 않게 플레이하는건 정작 본인들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