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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투의 대가랑 기습의 대가 합치는건 어떤가요?

인파를 예로 들겠음. 시즌2 초기부터 해봤으면 알겠지만 그땐 스킬 몇개가 헤드어택 판정이었다가 최근 2년? 전에 순타, 파쇄격를 제외한 스킬들이 시즌1처럼 모두 백어택 판정으로 돌아왔음.


돌이켜보면 그시절 인파가 그래도 덜 불쾌했던거 같애. 왜? 보스가 벽에 등지고 있어도 때릴게 있었거든(일망 ㅈㄴ박아버리기~)


사멸도 이렇게 개선하는거임. 지금 백사멸의 가장 큰 불쾌감은 보스가 벽에 박혀있을때임. 이때 머리에 박아도 사멸 + 기대 각인 데미지가 그대로 나오면 얼마나 속 편하겠음?


대충 백어택 스킬들의 모션과 외형상 헤드어택 판정을 줘도 감성적으로 어울릴거 같은 스킬들을 헤드어택으로 바꾸거나 데헌의 만찬처럼 백헤드 둘다 되는걸로 바꾸는거임. 그리고 결대 기대 합쳐버리는거지.


다시 회상해보면 머리랑 등에 각각 다른스킬을 박으면서 포지션에 따라 어떤스킬 써야하는지 판단하는것도 재밌었던거 같애.


+그리고 추가로 사멸은 환경요소를 줄이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함. 지배셋처럼 이동기 쿨을 줄이거나 공이속 추가되는 효과가 있으면 좋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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