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안섭) 강선이형 덕분에 순수하게 즐거움을 느꼈읍니다
2021.12.2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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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sinatra - my way 를 좋아하신다길래 강선이형도 -틀- 이구나 싶고 설마 전서버 웨이 뜨는건가 했더니
웨이보다 더 뜻깊은 선물을 주셨군요ㅋㅋㅋㅋ
덕분에 나이먹고 오랜만에 순수한 즐거움을 느꼈읍니다ㅎㅎ
실리안섭 니아마을, 베른성에서 함께해주신 이고바바님들, 그리고 강선이형 고맙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