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무력화 수치 증가는 감사함. 이게 끝임. 

 한획긋기는 어피 레이드/군단장에서 아무도 안쓰는데 카운터 왜넣은지 모르겠음. 

 해우물 마나 회복은 원래 저래야 했음. 차라리 범위를 늘려줬어야함. 크기가 너무 작음. 

환영의 문은 얘내들 도화가 안하는게 분명함. 이거 아덴이나 정화트포 말고는 쓸모 1도 없는거 왜 패치 이따구로 한거냐. 보호막 제공? 어짜피 아무도 안타고 근처에 설치하면 거슬린다고 뭐라 한다. 걍 보호막 제공으로 바꾸든가 아님 쿨이라도 낮추고 다른건 건들지 마라. 

만개 각인 아이디어 낸놈은 진짜 붓으로 머리 깨버리고싶다. 맨날 생성하고 핑찍어줘야 먹는게 아덴이냐? 뭐든지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수동적으로 행동하는 서포터가 되버렸다. 60초동안 아무도 안먹는 경우는 지금까지 100번 중 1번꼴로 매우 적다. 차라리 해그리기처럼 바로 힐 주입으로 해라. 저무는 달은 잘 해주면서 왜 만개는 이따구냐. 

이러다보니까 같은 템렙/보석/트포작이여도 도화가는 바드/홀나에게 밀리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