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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 데런 설정이랑 세계관설정이랑 충돌하는 느낌이 계속들어서 몰입이 어려워...ㅋㅋㅋ

컨텐츠도 즐기고 스토리나 연출보면서 겜 하고싶은데 암살자클래스 진짜 재밌게 해보고싶은데 

암살자 데런이란 설정에 고증따윈 개나줘버린 느낌이 자꾸 듬 ㅋㅋㅋㅋ npc 들 아만이 데런인거 알았을 땐

저들끼리 그냥 난리부르스더만 데모닉 얘는 아주 대놓고 악마힘쓰고 변신도하는데 여전히 한치의 의심도 안받고 

아크의 계승자, 빛의길을 걷는자임 ㅋㅋㅋㅋ 찝찝해 죽을거같아...지금 세계관 설정들에 확실히 반하는 데런이란 설정을 정했으면

좀 더 치밀하게 해줬으면...이번에 나온 도아가도 개귀엽긴 한데 대륙 돌아댕길때마다 한 나라의 중역들이 꼬맹이한테 쩔쩔매는 느낌이라

이씨 ㅋㅋㅋㅋㅋ 로스트아크 연출력은 ㄹㅇ씹ㅅㅌㅊ인데 스토리는 왜 엉망이니...아닌가 내가 너무 쓸데없는데 목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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