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상단 메뉴

PC방 OFF

이벤트 & 업데이트

직업게시판

목록가기

바드 유물 단계 악세 고민 및 선택에 대한 경험담

먼저 1540 배럭 바드를 키우는 유저인데

제가 처음으로 바드를 키우면서 고민해보고 실패했던 경험담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보통 로아와에서 레벨 1630~1580으로 설정해서 캐릭터 세팅을 보고 돌과 악세를 맞추는 편인데
전문의, 급타돌을 깍고 각성/전문의/급타/최마증/절실한구원/중갑1or중갑2(97돌)인 세팅을 많이 보아서

저두 전문의 급타 95돌을 깍고 세팅을 시작하다보니
최마증이 없었고 다른 직업과는 다르게 바드는 최마증이 필수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맞춘 건 1낙인 '급타세팅'이였고 일단은 페온도 아깝고 골드도 아까워서 그냥 쓰려고 했는데
의외로 1540까지의 레이드,어비스에서 급타로 이득 볼일은 쿠크3관이랑 구 아브4관 현 아브3관 2개 밖에 없었고

그마저도 쿠크는 정상적으로 2인이 각자 회수 던지고 무력 아브4관은 노란패턴 때 '무'를 놓치면 강제 '먹'밖에 없으니 무력 큐브 패턴 때말곤 없는데 이때도 티는 별로 안나고 2주 정도 레이드 숙제를 돌았을 때 그렇게 좋다는 느낌을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돌을 깍고 전문의, 중갑77 급타를 뺀 최마증 세팅에 2낙인 스킬트리로 하니까 훨씬 재미있더라고요
버블도 빨리차고 기본 숭조에 좀 아다리가 잘 맞았다 싶으면 찬조도 간간히 뜨고 확실히 하는맛이 있습니다

지금은 2낙인 / 급타 2가지의 세팅으로 레이드를 다니는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굳이 유물 단계에서는
급타세팅이 전혀 필요가 없다는 것 입니다

그냥 전문의 각성 중갑착용 최마증 절실한구원 33333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댓글 2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