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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많이 해봤는데 스마게 지금 나아가는거.

N씨같은 국내 다른 게임회사화 되어가는거같음.

이번 밸패 솔직히 준비 제대로 안했음. 캐릭터에 대한 이해와 시장을 살피지 못했음.

기공사는 편의성 개편이 필요했을뿐이지 딜 너프는 왜 따라오는거임? 계산이 어떻게 됐는지도 이해가 안감. 테섭열리고 계속 생각을 해봤는데 딜은 확실히 너프임. 

지금 7개월동안 준비? 아님. 해외서버 오픈한다고 거기 힘쏟다가 뒤늦게 숙제해본다고 급급했던 느낌임. 

이게 급해지니까 제대로 준비가 안됨. 여기저기 ㄱ판남.

내방 빼고 원기옥 딜증은 납득가능한 수준.

근데 파쇄장 내방 순보 딜증버프빼고 30%? 누구 머리로 계산된건지 심히 궁금할따름.

40%였으면 아 딜 구조가 바뀌었구나하고 넘어갔을듯. 

대중화가 필요했고 운영난이도를 낮추기위한 편의성 개편을 원했던건데 왜 뜬금없이 생체실험을 하는건지 납득이 안감.

워로드야 탱커로 캐릭터 나왔고 각종 서폿들이야 이해가감. 근데 딜러중에 시너지로 쉴드 가진 캐릭이 누가있죠?

딜러라는 정체성을 건든게 진짜 하.......ㅅㅂ 이게뭐지 진짜.

테섭 그대로 넘어오는건 스마게 일 안하는거라봄. 테섭, 말그대로 테스트 단계니까 진짜 피드백 잘받고 고려 잘해서 딜러라는 그 정체성 흔들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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