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 리메이크 혹은 개선 필수
이전에도 비슷한 주제로 글을 썻습니다.
배틀마스터의 아이덴티티는 엘리멘탈 버블을 모아 강력한 오의 스킬을 사용하는 것 이라고 합니다만, 엘리멘탈 버블을 수급하여 쓰는 오의들이 하나같이 나사가 빠진 스킬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정작 이 나사빠진 52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8칸 밖에 없는 스킬칸에 넣어 사용해야만 합니다. 그렇다고 이 오의가 쿨타임이 짧은가 하면 그것 또한 아닙니다. 30초, 24초 등의 쿨타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때에는 엘리멘탈 버블이 모여 있어도 오의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현 배틀마스터 유저분들은 배틀마스터의 직업 소개 그래프에서 근접딜러인줄 알고 고르셨을 케이스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짜잔? 절대라는 것은 없더군요.
배마는 용맹의 포효와 바람의 속삭임, 일부는 섬열난아까지 체택하여 파티 서포팅을 하기에 오의 2개와 버프/디버프 3개, 엘리멘탈 버블 수급을 위한 내공연소 또한 체택 하면 유저가 고를 수 있는 스킬의 한도는 2가지 스킬밖에 없습니다. 그 두가지 스킬 중 하나는 방천격으로 고정되다 싶이하기에 거의 한 가지 스킬이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배틀마스터의 장점이 크리율 버프와 기동성이라고 하면, 장점을 살리는 식으로 패치를 진행하였으면 합니다.
오의를 다시 만들어 줄리는 만연하니 오의를 z,x칸에 집어넣어 사용할 수 있게 하며, 2버블 오의들의 쿨타임을 3~5초 정도 줄이는 방향의 개선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이는 3 오의 등을 사용하는 유저 분들에겐 다소 디메리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의를 스킬 칸에서 빼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스킬 선택의 폭이 조금 더 넓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쿨타임 감소가 개선의 방향성이 잘못 되었다면, 서머너 등의 아이덴티티들은 직접 스킬포인트를 투자하지 않지만 배마/인파이터들은 아이덴티티 사용에 특수자원과 스킬포인트를 모두 소모해야만 합니다. 따라서 일반기들은 그렇다고 쳐도 강력한 오의 라는 명칭에 맞게 대 몬스터 대미지를 상향패치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속 초강풍 트라이 포드의 대인대미지를 하향한 것만 보아도 충분히 PVP 밸런스는 잡을 수 있을탠데 안하는 것 뿐입니다.
오의들의 대미지 증가가 배마의 올바른 패치방향이 아니다 라고 생각한다면, 차라리 오의에 들어가는 스킬포인트를 없애고, 케릭터의 전투레벨에 맞추어 트라이포드 등이 해방되는 형식으로 진행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기도합니다. 다만 이 형식으로 진행된다면 트라이포드가 3가지의 단계에서 3개중 하나를 택하는 것 보다 2가지의 단계에서 5가지 중 하나를 고르는 식으로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제대로 된 트포도 없음)
정리한다면
1. 배마유저들의 스킬선택의 폭이 너무 좁으니 놀고 있는 Z,X키를 사용하여 오의 스킬을 사용하게 하자.
2. 오의들의 개편
-1안. 2오의 스킬들의 쿨타임 2~5초 감소
-2안. 오의 스킬들의 대 몬스터 대미지 상승
-3안. 오의의 대미지가 케릭터의 공격력에만 비례하도록 변경, 스킬포인트는 투자하지 않음. 트라이포드는 전투레벨에 비해 해금
배마가 단순 버프 셔틀로만 쓰이는 것이 안타까워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