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서커의 현실
464 버서커 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버서커를 한 결과 느낀점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머 저도 버서커 개 쎄다 딜좋다 시너지 좋다 이런 글을 접하고 버서커를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렇다고 컨트롤이 딸리냐구요?
418때 칼벤투스 때려잡았습니다.. 395때 레바노스 떄려잡았습니다. 438때 용암 2번 잡았습니다.... 455때 중갑나크 4수확했습니다...
버서커 컨트롤 좋으면 솔직히 레이드 올라갈 수는 있어요 단 팩트는 무엇이냐.....
버서커는 보스의 움직임을 피하는 것이 아닌 1초 미래를 내려다보고 보스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경지에 이르러야 합니다. 뿐만아니라 공략 영상을 적어도 11번이상 정독하여 보스 그 자체가 되어야 딜 넣을 수 있습니다.... 버서커의 선 후딜은 팩트입니다.. 디트 방어막... 서머너 원거리.... 블래스터 중거리... 애초에 비교 대상이 안되고 버서커는 평생 선후딜의 압박속에서 레이드에 긴장감을 하나도 놓을 수가 없습니다.
잠시 딴생각하는 순간 바로 쳐맞습니다... 그런 선후딜에 비해 딜이 쎈가? 솔직히 말해서 버서커의 개인딜은 약합니다 단지..... 시너지 하나로만 인식이 좋아 황서커 황서커 이런 소리를 듣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깊숙히 버서커라는 직업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직업이 좋냐고 물어보았을때 아마 70프로는 선후딜때문에 쳐맞는일이 많은 직업이라고 다들 입을 모아 말할 것입니다.... 제가 봐도 버서커는 맞기위해 태어난 직업입니다.... 그렇다고 전사 3형제중 방어막하나 제대로 없는 비운의 직업 시너지때문에 겉으로만 2티어 1티어 직업이라고 불리우는 버서커라는 직업.... 레드더스트 이 스킬은 버서커가 존재하는 이유이자 이것이 없거나 너프가 되는 순간 버서커는 고기방패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버서커의 기술중 피니시 스트라이크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이 기술이 시전될 동안 다른직업은 적어도 스킬 3개는 때려박을 수 있습니다..
저도 이제 이 직업이 좋다는 생각보다는 애정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버서커의 장점
1. 인식이 좋다...( 정말 다행입니다 다른사람들은 버서커가 쓰레기임을 몰라서 인식의 중요함입니다)
2. 재밌다..
3.타격감이 좋다....
4. 강해보인다(쎄보인다) .. 실제로는 실속이 1도 없습니다....
싸움잘하는 일진들과 궁합이 잘맞고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실제로 혼자서는 싸움도 못하지만 친구들과 시너지가 좋아서 인상찌뿌리고 옆에서 분위기잡아주는 인상만 더러운 친구입니다
배바버기에서 사실 버서커는 레더 마운틴 셔틀입니다....
이상입니다 개인적으로 버서커를 플레이 하면서 느낀점을 작성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