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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자가 본 초각성 연출 아쉬운 점(장문)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6271 

위 링크는  사진이 첨부된 버전입니다.


거두절미 하고 바로 직업별로 다 뜯어보자

괜찮은거 같거나 이새낀 goat임 하는건 다 뺏다.


그리고 나의 사견이기 때문에 그냥 저새낀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정도로만 봐주면 좋겠다.

(그리고 제 3자라는 접두어를 붙인 이유는 본캐가 슬레이어기 때문이다.)



6. 브레이커

천문격파

★★☆☆☆

웃기려고 해당 부분을 캡쳐해서 올린 게 아니다. 실제로 무협지에서 커다란 엄청나게 큰 종을 때리는 연출은 존재한다. 이번에도 카메라가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위의 홀리나이트 단락에서 '로우 앵글', '하이 앵글' 을 언급한 것이 있다.  '하이 앵글' 은 피사체를 하찮아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우리가 현재 저 장면을 봤을 때 웃음밖에 나오지 않은 것.


대종은 정말 크고 무겁기 때문에, 브레이커가 이 크고 거대한 것을 힘으로 밀어낸다 라고 하려면 우선 종을 보여줄 때 화면에 가득 찬 로우앵글로 그 앞에 서있는 브레이커가 비교적 작은 존재처럼 보여져야 한다. 


또한 종이 너무 시각적인 요소를 담당하고 있어서 브레이커가 어떻게 때리는지는 아예 눈길이 안간다.


이 브레이커가 원인치 펀치로 종을 치는걸 보자마자 안 사람이 있는가?

난 '박서림' 유튜브 채널의 영상을 보고 나서야 알았다. 이것에 대한 연출도 매우 부족한 편.


원인치 펀치의 선행동작은 무엇인가?


이 자세가 떠올라야 한다


근데 실제로 있다.

그렇다면 올바른 타종의 연출은 어떻게 되야 하는가??


씬#1 로우앵글로 찍은 거대한 종 앞에 브레이커가 서있는 모습

씬#2 종 앞에 손을 가져다 대는 모습(손과 종을 매우 확대)

씬#3 Strike.


전혀 웃음벨이 되지 않았을 수 있음에도 이렇게 된 것이 매우 아쉽다.







앞으로 패치를 통해 충분히 개선될 여지가 있는 것들이라 생각한다.


초각성은 단 한번 사용할 수 있는 초 필살기라면 그 감성을 충분히 챙겨주는 연출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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