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솔직히 직업 하나 때문에.. 겜을 못하는게 참...
전 리퍼 사기시절? 경험도 못해봤고...
그냥 이 직업이 암살자 느낌에 컨트롤 하는 재미가 있는 직업일 것 같아서...
지금까지 리퍼 1581렙 까지 키웠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직업 자체로 느끼는 재미? 충분합니다 재미있어요...
낮은 체방이지만 암살자 특유의 컨셉도 맘에 들고...
은신 페르소나로 보스의 패턴을 피하면서 백어택 위치에서 급습스킬 꽂는 재미도 있고...
근데 그러면 머합니까??
로스트아크 내 모든 메인 콘텐츠 파티에서 파티 거절율 1위 인데...
리퍼가 보정도 안 좋은 건 아시죠??
그러면 군단장 레이드에서 리퍼 위치는 어떨까요??
솔직히 금강선 디렉터님이 한번 리퍼를 딱 1-2달만 키워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로스크아크에서 리퍼는 Risk 가장 높은 퓨어딜러 직업군 입니다
로아 내 체방이 낮고, 생존률이 극악인 직업...
오직 사멸세트 밖에 유물세트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직업...
딜적인 장점??(이젠 장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빼고는 무력화/카운터/부위파괴 어느 하나 내세울 것 없는 직업...
솔직히 지금 리퍼가 왜 직업 자체로 로아 내에서 왕따를 당하는 이유는 딱 한가지 입니다
이 직업이 현재 정체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딜 뺴고는 아무것도 장점이 없는데, 현재 리퍼보다 딜 고점이 높은 직업들도 있고...
그 외 직업들도 리퍼 대비 그렇게 딜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즉, 리퍼가 파티에 끼면 리스크는 엄청 높아지는데... 장점이라고는 거의 없는 거죠...
사실 유저들의 리퍼 혐오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이 직업이 컨셉에 맞는 역할을 못하는게 문제입니다
솔직히 난이도? 리스크? 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런 난이도와 리스크에 맞는 리턴값은... 제발 하루빨리 고려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