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밸패에 이게임 정체성을 알수 있다.
시골섭에서 503렙 서머너 키우는 40대 아재입니다.
어제 혹헬졸업하고 레무4, 방어구4강 까지 하고 오늘 낮에 타이탈 트라이 다녀왓네요;;
4번만에 트라이 했고 비주류케릭이다 보니 트라이팟 구하는데 시간이 다 갔네요...(야추42 서너머 타이탈 트라이팟 구합니다...햐 애잔하다 ㅠㅠ)
각설하고....
20일 밸패에 스마게의 정체성을 정확하게 알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이건 제 게임 인생 25년을 걸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 화염병을 비롯한 배틀템의 시너지 삭제 한다면..............
- 스마게가 밸패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늦게 나마 수정 작업에 들어 간것으로 봐야 하며, 앞으로 밸패을 꾸준히 할것으로 보입니다.
-시너지문제로 인한 직업 불균형을 배틀템을 손 ** 않고는 다음은 없습니다.
-배틀템을 시너지에서 삭제한 후에 직업간 밸런스를 잡아야지 배틀템시너지 문제를 그대로 두고 케릭만 상향이던 하향을 한다면.......
전 미련 없이 템싹 갈고 게임 지우겠습니다.
-배틀템 시너지문제를 그냥 둔다는것은 스마게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배틀템을 회사수익의 정점에 둔다는것을 분명하게 밝히는것으로 앞으로 나올 모든 업데이트, 모든 컨셉, 모든 방향성이 배틀템 소모가 바탕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시간동안 저는 수많은 알피지 게임을 해 봤지만 이렇게 소모성 아이템이 부담스러운 게임은 진짜 처음입니다...
모든 알피지게임에서 게임 초반에 가장 부담스러운것은 생명물약과 엠물약입니다. 허나 렙업이 되고 돈이 모이게 되는 정점에 가면 초반에 그렇게
부담스럽던 물약값은 자연적으로 해소가 됩니다.
-반면 로스트아크는 레이드를 도는 그 순간 부터 현재와 미래에 까지 더욱더 심한 압박감을 주게 되는 구조입니다.
-실마엘(실망엘?!) 전장에서 길드대전에 어느길드는 3판하는데 1만골이 들었다고 합니다...............
-저도 길드에서 2판같이 했는데 3-400골을 사용한것 같습니다. 시골섭의 중간쯤 되는 길드이고 우리는 이번에는 그냥 경험삼아 하자고 한게 저
정도이니 순위권을 노리는 길드는 적어도 3판에 8명으로 3천에서 5천 골드,많게는 1만골드을 뿌리는 것입니다...
-순위권을 노리는 길드는 매주 3번 9판을 8명이 엄청난 골드로 배틀아이템을 사야 하는 구조가 지금 완성된것입니다.
-20일 밸패에서도 이 소모성 배틀아이템을 손 ** 않는다는것은..............
짧은 기간에 얼렁 투자금을 회수하자................ 이것으로 봐야 합니다. 즉 이게임의 수명은 스마게 스스로가 종지부를 찍었다는겁니다.
PS) 알피지게임에서 회사의 수익을 어떻게 올리는지는 지난 세월 우리는 많이 봐 왔습니다.
많은 게임장르에서 알피지게임만큼이나 여러가지 방법으로 회사의 수익을 내는 장르는 단연코 없습니다.
가방확장,창고확장,탈것,아바타,월정액,스킬이팩트교체,염색,길드관련상품,등등 이루 말할수 없이 많은 수익내는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스마게는 오로지 배틀템입니다..................
20일 밸패때 우리는 스마게의 정체성을 보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