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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로드 개선 사항. 컨셉에 맞는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것뿐임.

전태 = 얘들은 딜 욕심 크게 없음. 존재 의미를 부여해주면됨.
전태 직각 맞아야 효과 나오는거 고치는건 뭐 입 아프니까 패스.
전태를 특화 베이스가 아니라 신치 베이스로 바꾸고
X아덴기 넬라처럼 즉시 사용으로 변경 쿨타임 내려줘서 활용성 올려주고
(뭔 얼어뒈질 점프 찍기 행동불가임 그냥 도화가 스킬중에 자기 주변에 원형

 실드 유지하고 있는 스킬 이펙트 쪄벼와서 바닥에 까는걸로 해줘)
아군 피면 + 뎀감 + 받는 데미지 전태 아덴으로 대체할 수 있을만큼 대체.
베이스가 신속으로 바뀌면서 오히려 시너지 가동률 상승으로
탱커라는 존재 의미가 없는 존재에서 파티원이 받을 데미지를 나눠받는다는 컨셉으로

조금이나마 탱커의 색을 보여줄 수 있고 높은 신속으로 시너지 가동률을 올려서 의미를 찾을 수 있음
아덴 수급을 위한 특화가 빠지는 만큼 직각 1/2/3에 따른 아덴 수급량 증가 조절.

고기 = 이들은 딜탱을 원해서 고기를 하는거임.
베이스를 특화 뎀증으로 변경.
고기 직각 채용시 아덴 수급 너프로 아덴은 현재 고기 워로드 수급량으로 맞게끔 조절.
특화로 전향되는만큼 증배버차 콤보가 더 늘어짐 현상이 생길것을 우려해서
증배 버프 지속시간을 늘려주든 버차 챠징시간을 줄여주든 족쇄를 풀어주든 알아서 밸런스팀에서 적당히 조절.
카운터 스피어 반격 조건 그대로 + 1~2초 안에 한번 더 입력시 발동 가능으로 변경.
(카스 반격은 기상술사 반격을 보니 혼자 발동 가능이길래 이걸 변경해주면 딜과 스킬 선택 범위가 생김)
전태 직각을 어떻게 변경하느냐에 따라서 3직1직 강제로 가는것도 막을 수 있고
아덴 수급량을 직각으로 차별화 주려면 무조건 막긴해야함.


애초에 컨셉대로면 전태가 파티원 케어를 위해 시너지 가동률이 더 높아야하는데
도대체 왜 전태가 특화고 고기가 치신인지 이해를 못하겠음.
아덴 수급량은 위에 언급한대로 직각에서 차별화를 두면 간단한건데.

%%대충 머리에서 평소에 생각하는대로 적어서 세밀하게 조정하고 쓴 글은 아님%%
        애초에 내가 밸패팀도 아니고 큰 그림이나 그려보는거지.
이 그림에서 더 세밀하게 그림 그려서 밸패해주면 당장에라도 유기한 워로드 16층 찍을 의향이 있지..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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