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 제가 생각하는 도화가 개선안
(끝에 세줄요약 있습니다)
1. 정화의문 색깔 변경
일단 떠오르는해와 정화의문 색깔이 비슷하다는 의견은 다들 공통인데요
저는 추가로 단순히 정화의문 색을 바꾸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화의문 색깔과 모양에 추가적인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정화의문을 탔을때 백어택이면,
즉 "지금 도화가 포지션이 백이면 문을 파란색 별로 실시간 표시"하고,
정화의문 탔을때 안전한위치면,
즉 지금 도화가가 보스와 일정거리이상 떨어져있으면 문을 초록색 네모로 표시하는 거죠
왜 이런 생각을 했냐?
지금 딜러들은 문을 타려면 문위치와 도화가위치까지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와우파판이면 모르겠으나 1-2초를 다투는 로아에서 그거까지 보면서 딜할수가 없어요 딜러는
그래서 애초에 문 색깔 바꿀겸사겸사, 그 정보까지 시시각각 주면 문타기가 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의 문타기는 이게 지옥문일지 천국문일지 도박하는 심정으로 타는 기도메타같아요
2. 캐릭터 머리위에 징표표시
제가 타게임을 했을때는 파티원 머리위에 아주 큼지막하게 징표를 붙여서
언제든 쉽게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로아는 가뜩이나 "파티원 체력바 크기조절"도 안되는데
징표도 없어서 파티원 눈으로 쫓아다니기가 여간 피곤한게 아니에요
역으로 파티원입장에서도 도화가 위치파악이 안될겁니다
그걸 알아야 문을 탈텐데 온갖 스킬이펙트 속에 파묻힌 도화가를 어떻게 찾겠습니까
그래서 타게임처럼 파티원 머리위에 사이즈조절가능한 징표표시기능이 생기면
파티원도 도화가도 윈윈일거 같습니다
3. mvp 점수에 시너지기여 추가
솔직히 이건 제가 잘 못해서 원하는거긴 한데요
지금 서폿이 엠비피에 뽑히기 위해서는
쉴드는 점수비중이 낮다고 알고있고
결국 힐을 많이 넣어야만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즉 아덴을 힐구슬이 아니라 저무는달로 소모하면
엠비피 점수집계에서 뭔가 손해를 보는것 같단 말이죠?
그러니 이부분이 mvp에 반영되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으로 내가 딜상승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도 궁금하고요
4. 힐구슬 지정제
지금 만개채용 도화가 기준으로 구슬힐량이
먹은사람 25%+15%
안먹은사람 15%인가
아무튼 대충 그런식이죠?
이걸 먹은 사람기준이 아니고
도화가가 구슬을 시전했을때 가장 가까이있던 파티원이 구슬의 기본 힐량을 가져가도록 하면 어떻습니까?
지금 정화트포처럼요
내가 가서 대신 까먹어도 그사람에게 힐이 들어가는거죠
내 근처에 깔면 기존처럼 먹은사람이 25%가져가도 좋고요
떠오르는해시전지점에서 가장 가까이있던 파티원 25%+15%
나머지 파티원 15%
5. 기타
콩콩이 충돌무시좀..트포라도..(이겜 벽판정이 너무 거지같음)
정화문 이용시 벽넘어 순간이동도 가능하게좀
동글방울 획득"판정"개선 (분명히 잠깐 밟고 와도 안먹어질때있음)
미리내&콩콩이 범위트포에 쉴드도 범위증가
대충 지금 논란되는 부분들이 제가 불편하다고 느낀점과도 통하는게 있어서
다른 방향으로 해결방안을 생각해 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세줄요약-
1. 환영문 타면 "백잡힌다/안전하다" 여부를 문색깔로 실시간 표시
2. 파티원 머리위에 징표 박을 수 있게해달라
3. 힐구슬 메인힐량을 먹은사람말고 시전지점가까운사람으로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