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상단 메뉴

PC방 OFF

이벤트 & 업데이트

직업게시판

목록가기

강선형님 애니츠한테 데인거 있으십니까...

오베때도 기공사 할 때 워낙 다들 말 많았고 커뮤니티에서도 치고박고 싸우는게 일상이라

자연스럽게 내실이나 집중하다가 현생+기공사 인식 때문에 접고

다시는 로아 안 하려다가(빠질걸 아니까요) 지인들이 너무 하고 싶다길래 같이 해보자는 취지로 

예전에 키우다 말던 배마의 유지를 이어보고자 배마 키웠습니다.


원래 게임 시작전에 이것저것 사전조사도 하고, 납득이 가면 해당 직업을 키우는 편인데

이번엔 그런거 없이 바로 키웠죠.


지인이 아는 지인있는 서버에서 해야한다고 해서 과감하게 니나브 말고 아브렐슈드로 키우기 시작한지

이제 10일이 다되어 가는데요.


이벤트 참여 못했으니 점핑 하익 스익 뭐 이런거 없는건 당연히 감수하면서 하는건 맞는데

막상 배마 키워보니 예전 바속 짱짱하던 그 시절의 배마는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기공사밥을 오래 먹다보니 치고 빠지는거 자체에 즐거움을 굉장히 느끼는 편이라 혼자 일반/하드 인던 격파하면서

모코코도 모으면서 예전처럼 즐겁게 하고 있었습니다.

저점이 상대적으로 안좋고 유물 맞출 시기에 서서히 빛보는 캐릭이라는 것도 틈틈히 커뮤니티 보다보니 알게 되었구요.


저 접을때가 다들 중갑 나크라세라 트라이 하던 시절이었으니, 뭐 거기까지만 지인들이랑 함께해도 괜찮다는 마인드로 재밌게 키우고 있었는데

오늘 밸패하고나서 내연(저 아직 내연 못배웠습니다. 전투렙이 40밖에 안되거든요)도 칼질당하고 그냥 바속은 또 칼질 당하고

그냥 칼질의 연속이더라고요.


점핑으로 받은분들보다 템렙 높은적이 당연히 단 한번도 없지만 그래도 오랜시간동안 애니츠만 키울려고 창술 없을 오베 때도 일부러 닉선점까지 하면서 애니츠 무도가 3마리 만들어서 다른직업은 저거 다 키우고 할꺼라는 그런 마음가짐으로 이번에도 키우기 시작했는데

벌써부터 너무 힘 빠져서 캐릭을 갈아타거나 그냥 접어버릴까 생각이 듭니다.

배마는 현재 저렙 구간이 메리트가 전혀 없습니다. 딜마저 낮아지면 용포바속주고 혼자 보스잡는 뽕맛 또한 떨어졌다는 말이겠죠?

가뜩이나 필드에서 바속쓰고 빠르게 다니던 그 시절 아니라는점 때문에라도 뒷통수 한대 맞은 느낌인데 얼마나 입지를 더 줄여야 기분이 좋으시겠습니까..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