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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시 가져가세요

이번 패치가 데헌은 참 먼가 많이 했는데 만족스럽지가 못하네요.


비유를 하자면 마치 밥상에 반찬 가짓수는 많은데 좋아하는 반찬은 없고 손이 안 가는 반찬만 있는 느낌입니다.


그냥 다시 가져가서 제대로 패치하고 다시 내줬으면 싶을 정돕니다.


저도 알피지 게임은 많이 해봤지만 캐릭 하나를 이렇게까지 불편하게 만드는 게임은 처음 보네요.


일단 단점만 나열해 보자면


기본적으로 체방도 낮아

 

3스탠스로 손도 바뻐 다른 스탠스 쿨타임이 얼마나 도는지 보기 힘들어 가시성도 떨어져


총 들고 싸운다는 놈이 근사 백어택 판정 때문에 주먹 쥐고 싸우는 놈이랑 다를 게 없어

 

거기다 주먹 쥐고 싸우는넘은 스킬에 전진도 붙어서 혹시라도 몹이 도망가면 따라갈수도 있는데 총 든 놈이란게 몹이 도망가면 때릴수도 때려도 약해진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원거리 딜러가 맞는지 의문입니다.


그렇다고 딜사이클이 다른 사멸딜러들보다 빠르고 간결하나? 


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력,카운터,파괴가 좋나요? 


그것도 아니고


그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으로 딜이 리턴값이 좋나요?


그것도 아닙니다.


이미 옆집 건슬만 봐도 하이리스크를 안가져도 충분히 강하게 낼수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이것저것 불편하게 만들거면 딜 이라도 강하게 만들어주던지 아니면 불편한 점들을 고쳐 주던지 둘 중에 하나만 제대로 해도 좋은 패치가 아니였을까 싶네요 .


백 사멸의 좋은 예시론 스커가 있고 중장거리 타대 의 좋은 예시론 건슬이 있는데


왜 데헌은 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정도면 괴롭히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건 솔직히 너무 화나는데 폭발, 하드보일드 , 총 이라는 남자를 자극하는 이 멋진 요소를 가지고 왜 그렇게 멋없게 만드는건가요?? 


대체 원샷원킬은 이름을 그렇게 지어놓고 현실을 개구리 폴짝 하는 모션을 만든겁니까?


이름이 원샷 원킬이면 진짜 누가봐도 원샷 원킬에 다 죽일것처럼 만들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심판의 날도 대체 그게 심판의 날이란 이름이 어울리는 스킬이라고 생각하나요? 


이름만 보고 기대하고 밤새 설레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지난날의 내가 얼마나 한심해 보이는지 개발자들은 알까요?


저는 이게임을 한지 몇달 안됐습니다.


몇년 동안 강무 데헌을 주캐로 키우신 분들이랑 캐릭이해도에 대한 깊이는 다를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여기저기 정보사이트를 보면서 정말 많이 알아보고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보았고 

 

그런 제가 봐도 이렇게 문제점이 많아보이는데 옛날부터 데헌을 낭만으로 키워오신 데헌분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물론 개발자들도 유저들이 알지 못하는 노력과 고충이 있을거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 스킬을 만들정도로 직업에대한 애정도 있을거라 믿고있고요 


하지만 조금 더 유저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고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나아가 게임이 앞으로 더 발전할수 있는 길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ps.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핸드거너 신스킬 너무 촐싹거려요 처음이야 다들 재밌고 멋져보이겠지 나중에 보면 웃음벨밖에 더하겠어요?

 

다른게임 스킬 오마쥬할거면 좋은스킬들 많은데 왜 다른게임에서도 욕먹는 웃음벨 스킬을 가져오십니까들 공중에서 한두바퀴 돌면 모를까 한 몇초간 떠있는게 얼마나 멋없는지 모르겠네요 


제발 다른건 몰라도 간지하나는 확실하게 챙겨야하는게 핸드거너 아닐까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라고 문의 하려고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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