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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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려고 했던 유저입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4월인가 5월인가.. 하익유입으로 들어와서 어떤직업을 고를까 정말 고심하다 호크아이를 골랐습니다. 시작할 당시 로스트 아크라는 게임은 굉장히 재밌고 공을들인게 느껴졌었습니다. 다만 호크아이는 키우다보니(1472로 레벨이 높지는 않지만 장기주차입니다..그 이상 들어가면 코꿰일것같아서) 인식도 안좋고, 무엇보다 이 직업에 대한 스마게의 개발 리소스가 부족한거 같다고 느끼게 되는 일들이 생기더군요.  (작년밸패, 스킬이펙트,집추 헤드어택) 

덕분에 어느순간 다행히? 로아를 접을 수 있었습니다. 매일돌아야 하는 카던이나 매주 벌어야 하는 골드, 에포나의뢰, 호감도작이 더이상 아깝지 않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위쳐3 콜라보로 인해서 다시 로아에 관심을 가졌고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호크아이가 밸패가 유력한 직업 중 하나라고 듣게 되었습니다. 마음한켠에는 아직 이 직업을 응원하기에 지난 일주일간 다시 로아 유튜브도 보고 오랜만에 접속해서 카던도 돌아보고, 발탄도 한번 가보고 위쳐3 섬에도 가봤습니다. 마치 오래된 추억의 장난감을 꺼내서 다시 기름칠을 하듯 설레고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이번 밸런스 패치를 보고 깨달았습니다. 왜 회사에 '그런것'들 있잖아요.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전임자가 싸놓은 똥, 당장 고치기에는 인력 리소스도 부족한데 섣불리 건드리면 나한테 이득도 안되는 그런것. 호크샷이라니 다시생각해도 어이가없네,,,단순히 스킬이펙트나 네이밍 센스에 대한 것은 아닙니다. 이슬비 뙤약볕 이펙트나 호크샷 이펙트를 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호크는 '그런 것' 취급을 받는다고 느낍니다.


디테일에 대해서는 할말하않하겠습니다. 많은 게임, 모바일게임을 했었고 수많은 징징이들이 게시판에 되도않는 소리를 하는 것을 압니다. 저렙인 제가 감놔라 배놔라 해도 설득력은 없겠죠. 요는 저렙인 제가봐도 호크아이는 계륵?같은 직업 취급을 받고있는것같다는겁니다. 이번 밸패도 결국 쌍직각을 막는데 목적이 있었지 ,, 그냥 그 숙제하기 위해서 다른 구조개선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스나 1줄만 빼고요. 개발사조차 계륵취급을 하는데 저도 제 리소스를 더이상 이 직업에 투자하고싶지 않습니다. 

작년한해 아르고스랑 발탄 비아까지 하면서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습니다. 이제 제 추억은 호크샷으로,,, 통닭을 날리는 밈이 되어 날아갔습니다. 10대시절에 새로운 게임을 하면서 받은 설렘을 다시 느끼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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