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1.mp

아르카나는 딜러인데 mp가 딜사이클 몇번 돌리면 스킬쿨은 도는데 마나가 없어서 평타만 치는 상황이 자주 나옵니다. 좀 빡빡하게 딜하면 바로 현자타임이 오는데 아이덴티티 카드 별 이나 파티에 바드가 있거나 엠회복 음식을 먹으면 가뭄에 단비마냥 스킬 한번은 더 누를 수는 있겠지만 mp 소모량이 너무 크다는게 문제입니다.

2. 오로지 딜로만 승부를 봐야한다.

1번에서 언급했는데 4스텍 루인 딜이 나쁜건 아닌데 마나가 없어서 남들 스킬 쓰는데 평타를 쳐야하고 특정 아이덴티티 카드가 잘 나와주면 좋겠지만 카드를 고를 수 있는것도 아니고 상태이상 무력화 파괴 절단이 필요한데 이것도 좋은게 아닙니다.

방깍 ? 나한테 디버프를 걸고 딜이 오르면 올랐지 그런 시너지 없어요 

젠쳇보면 아르카나는 항상 남는데 대부분의 파티는 무력화 파괴 절단 딜러를 구하고 나서 그다음으로 딜러를생각하는데  딜러로 아르카나를 먼저 뽑느니 데헌을 뽑아가는게 낫다고 봅니다. 호크아이님들도 공감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