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상단 메뉴

PC방 OFF

이벤트 & 업데이트

직업게시판

목록가기

스카우터의 초각성기 및 초각성 스킬

초각성 답지 않은 연출과 이펙트를 제공받은 다른 클래스도 많지만, 유독 스카우터의 초각성 디자인에 대해 실망이 크네요.



8월 23일 라이브 방송 후 유튜브에 게시된 초각성 업데이트 프리뷰 영상을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영상 3분 46초, 일반 폼에서의 초각성 스킬
이펙트와 연출 면에서는 기존 스킬에 트라이포드만 변경된 것처럼 보입니다.
드론 스킬의 어쩔 수 없는 연출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여기서 초각성 스킬을 굳이 드론 스킬로 내야 했나 라는 의문이 또 생깁니다.
초각성 스킬이 합작 스킬로 나왔다면, 아크패시브 '최고의 합작'과의 연계도 좋을 뿐더러 가능한 연출 및 이펙트의 범위가 넓어질 것 같네요.

2. 영상 3분 49초, '명령 : 파이널 익스플로전'의 초각성기 버전
초각성기가 시전되는 3초 동안 모션이 계속 똑같습니다.
차라리 후술할 '에어 스크라이크'의 초각성기 버전 초반 연출을 붙이는 게 기존 '명령 : 파이널 익스플로전'의 컨셉과 맞을 것 같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4번 '에어 스트라이크'의 초각성기 버전에 대한 설명에 덧붙이겠습니다.

3. 영상 3분 58초, 하이퍼 싱크 모드에서의 초각성 스킬
파츠를 전개해 레이저 공격을 한다는 컨셉은 좋습니다. S스킬 크림슨 브레이커와의 연관성도 뚜렷해 보여요.
하지만 이펙트 디자인은 이게 초각성 스킬이 맞나 하는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차라리 파츠를 지정 위치로 보낸 후 해당 구역에 일점사 하거나
파츠를 보낸 후 충전, 한번에 레이저를 터뜨리는 식의 연출이었다면 좀더 납득할 만한 수준의 초각성 스킬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4. 영상 4분 02초, '에어 스트라이크'의 초각성기 버전
'에어 스트라이크'라는 각성기에 대한 문제점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스카우터의 컨셉과 가장 맞지 않는 스킬을 고르라면 이 스킬을 고를 정도로
차라리 블래스터의 각성기였다면 '미사일 폭격' 등 폭격을 지원받는 컨셉과의 연관성을 이유로 납득할 만한 각성기가 되었을 것 같은데
초각성기로 넘어와서도 문제가 된 것 같네요.
극단적으로는 '에어 스크라이크'를 삭제 후 하이퍼 싱크 모드에서의 각성기를 추가해
캐릭터의 성능 면에서도, 또 변신 캐릭터인 스카우터가 가진 매력 면에서도 납득이 될만한 구성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에어 스트라이크'의 초각성기 연출을 '명령 : 파이널 익스플로전'의 초각성기 버전에 집어넣을 수도 있구요.


4번에서 말씀드렸던 블래스터와의 컨셉 유사성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존의 블래스터는 포탑을 사용하고 폭격 지원을 받는 중화기 사수 컨셉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공된 영상에서 블래스터는 두가지 초각성기 모두 인간형 로봇을 소환해 폭격 지원을 받습니다.
여기서 인간형 로봇과 '하이퍼 싱크 모드' 의 디자인 유사성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깊게 들어가자면 스카우터는 본인이 직접 변신을 한다는 차이점이 있고, 블래스터가 소환하는 인간형 로봇도 포탑이 될 수 있지 않느냐 하는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마는
블래스터의 초각성기를 보고 스카우터를 떠올리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선공개된 스트라이커의 초각성기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아 또다른 초각성기에 힘이 실리고, 먼저 선보였던 초각성기는 멋지게 잘 수정된 데 반해
스카우터의 초각성기 및 초각성 스킬은 그렇지 못한 듯합니다.
부디 피드백을 반영해 컨셉과 매력 모두를 잡은 캐릭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