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RPG와 로스트아크를 보면서 느낀 점...
리니지, 미르의전설2, 바람의나라 등 PC방이 하나둘 생기던 시기에 한참 유행하던 RPG들을 잘 알 것이다.
그 중 나는 미르의전설2를 했고 물론 이 게임도 RPG 초기였기 때문에 현세대 게임 기준 PVP라던지
전체적인 밸런스가 맞지도 않는 게임이기도 했다.
하지만 돌아보면... 그래도 직업간의 특징은 분명했다.
전사는 높은 중량의 장비를 착용할 수 있었고 가방 무게가 높았으며 근접 공격시 확실한 딜이 보장되고 방어력도 훌륭했다.
하지만... 로스트아크는 아니다.
여기서 아이덴티티를 다시한 번 돌아보자.
디스트로이어는 느리지만 한방이 강력한 캐릭터.
- 한방도 엄청 약한데 안맞는 캐릭터. (특화 기공사에 비해)
버서커는 폭주하면 강력하게 돌변하여 전장을 지배할 수 있는 캐릭터.
- 폭주해도 전사치고는 낮은 방어계수 때문에 눈치봐가며 싸워도 순삭당하는 비운의 캐릭터. (feat. 원한2+비기2)
워로드는 전장을 진두지휘할 수 있고 타 캐릭터의 방어를 돕는 탱커역할을 할 수 있는 캐릭터.
- 그래도 전사인데... 딜 실화냐? 그렇다고 탱커가 확실한 캐릭은 맞음?
이러하다.
이 게임의 문제점은... 그냥 전사가 전사다운 특징을 하나도 못갖춘 정말 거대하고 커다란 패널티를 가진채로 플레이를 한다는거다.
아무리 애니츠가 PVP 특화로 만들어졌다해도... 무슨 전사가 pvp에서 애니츠애들만 만나면 픽픽 쓰러지고
누워만 있다가 죽냐. 특히 배틀마스터, 기공사... 이 ** 것들은 딸피 남았을 때 이동기 써서 튀는거 보면
진짜 전화번호 따서 현실 피케이 하고 싶게 만든다.